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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님의 설명 정말 잘 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제 그릇의 한계를 느끼는 부분이 많아서 솔직히 이해가 많이 가질 안는군요. 제가 넘 작아지는 느낌미져 드네요...^.^
용어해설을 잘 찾아가면서 다시한번 상상하고 그림도 그려보면서 생각해봐야겠네요.


우리나라말 이지만 참 어렵고 생소하단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영어보다도 말입니다. 참 안타까운 생각입니다. 영어보다 어려운 우리용어들....어떤 해결책은 없는걸까요?..

아마도 실질적인 한옥전문가나 그속에 있는 분들 빼고는 김도경님의 설명은 이해하기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그런 작은 부분이 우리의 것들을 더 멀게 느껴지게 하는 큰 부분이 되는게 아닐까라는 제 작은 생각을 드려봅니다.(한복, 한옥, 무슨 무슨전통,,,이들모두 각자의 자기 언어만을 가지고 일반화 하지않으려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같은 질문 하나 더 드리죠.
지붕의 외부처리보다도 더 궁금한게 바로 내부로 좁혀지면서
흐지부지 해지는 즉, 마당과 면하는 지붕의 처리또한 외부와 같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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