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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오랜 친구를 만났더니 대뜸 "왜 책방에 <한국의 살림집>이 없느냐"고 야단을 친다. 오래 전에 판권을 회수한 이래로 다시 책방에 책을 내 놓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야단을 맞길 잘하였다. 고마운 분이다. 그러니, 그렇다면 속히 다시 글을 써서 정리해서 <한국의 살림집> 새 판을 만들어야 하겠다. 지금 하던 '목수 인생의 이야기'는 뒤로 미루고 이 작업부터 하게 생겼다.  

그간 <한국의 살림집> 이래로 여러 편의 글을 발표한 바 있으므로 이들도 이번에 함께 정리하여 제자리에 끼어 넣는 작업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떠오른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공부를 시작할 분들을 위한 발딛음을 편안히 할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드는 일이 이 木壽의 도리라면 이제 부터 열심히 일을 시작해야 하겠다.

그런데 혹시 이 분야에 대한 관심에서 이런 정도의 수준이면 좋겠다고 알려주실 분이나 좋은 자료를 좀 더 보충할 수 있게 해주실 분들이 계시면 좋은 소식 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을 하고싶다. 충분한 자료가 풍부할 수록 탐구하는 일에 도움이 되리니 우리 함께 이 일이 성취되도록 노력하였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또 같은 자료라도 해석하기에 따라 그 생각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라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관점을 어떻게 정리해서 우리들 다 함께 탐구에 다시 참가할 수 있는지의 방편도 논의 되었으면 싶다. 어느 분이 좀 문제를 제기하고 우리들 다 함께 공동 토론등을 통해 이 시대의 새로운 논리를 정립하는 일에 매진하였으면 좋겠다.

반가운 소식 기다리면서 이제 부터 작업을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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