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31 11:56

집구경 오세요!

조회 수 8361 추천 수 4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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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집이 다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얼마나 집을 멋지게 짓길래 그렇게 오래 걸렸느냐고 한마디씩 거듭니다. 정말 그런가요?

사실 하루라도 빨리 집에 들어가 살고 싶었지요. 수도없이 양평을 오가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정이 깊이 들었나 봅니다. 양평의 자랑, 노랑 은행잎도 서늘한 남한강 물빛도
보기만 해도 부자가 될 것 같은 누런 황금들판도 그 들판에 서 있는 정말로 예쁘고
아기자기한 허수아비도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지나서 서 있는 우리 집도 어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게중 몇가지는 이미 모습을 감추었을 만큼 계절은 이미 늦가을로 접어들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아직 가을임에는 클림없는 것 같지요? 마지막 가을 나들이가 될지도 모르니 작심하고 나서세요. 날이면 날마다 모는 잔치가 아닙니다.(^^)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집구경 실컷하시고 맛난 음식 드시고 놀다 가세요.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날짜는11월 하고도 4일 일요일 이구요. 잔치는 11시부터 시작입니다.

그럼, 그날 거기에서 그렇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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