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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곡당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앞으로 건축주와 정민애씨를 이어 상곡당 이야기를 이끌어 갈 상곡당 현장기사 권대훈입니다.

삽십세를 '而立'이라고 공자는 얘기했다고 합니다. 학문의 기초를 세웠다 함입니다. 상곡당과의 인연은 삼십대를 시작하는 저에게 흙, 물, 산, 바람, 돌 나무 등 자연과 더불어 그들이 지닌 웅대함에 겸손함을 배우고 이십대의 삶에 대한 두려움들이 지나간 뒤의 어느정도의 체념이 오히려 편한 맘으로 새롭게 뭔가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정말이지 귀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또한 한옥을 공부하는 저로서 而立하는데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귀한 인연으로 맺어진 상곡당의 조성과정을 공정에 따라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진행될 내용들을 잠시 열거하자면 상곡당의 건축계획, 기초공사, 목공사, 지붕공사, 창호공사, 미장공사, 설비 및 잡공사 등으로 진행되겠습니다. 어떤 부분들은 좀 딱딱할 지도 모르겠지만, 될 수 있는데로 현장의 생생한 소리들을 전하는 것을 전제로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상곡당을 같이 지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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