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인테리어 공부와 직장일을 했는데,아주 우연한 기회에 한옥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두 달여의 강의로 이제 조금 맛을 본 정도겠지요. 남들의 무관심에도 우직하게 한옥을 체계화 시키신 신영훈선생님과 뜻을 같이 하신 러분들께 애정어린 존경심을 보내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2022년 기부금모금액 및 활용실적명세(23.05.03) | 운영자 | 2023.05.31 | 32323 |
10 |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 김정욱 | 2000.07.20 | 2557 |
9 | Re: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 신영훈 | 2000.07.20 | 2772 |
» | 현대적인 실용성과 우리의 아름다움이 조화된다면...... | 이 정원 | 2000.07.17 | 2812 |
7 | 이제서야 들러보는군요...^^ | 정민애 | 2000.07.15 | 2773 |
6 | 그냥 들렀습니다..^^ | 여창이 | 2000.07.14 | 2638 |
5 | 무사히 대구로 귀환!! | 여창이 | 2000.07.12 | 2769 |
4 | 넘 이쁘네요!!! | 여창이 | 2000.07.09 | 2869 |
3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박해정 | 2000.07.07 | 2808 |
2 | 우와~~! 축하합니다!! | 윤해영 | 2000.07.06 | 2710 |
1 | 대화의 광장으로 초대합니다 | 운영자 | 2000.07.06 | 3059 |
(우)031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6길 36, 905호 전화 : 02-741-7441 팩스 : 02-741-7451 이메일 : urihanok@hanmail.net, hanok@hanok.org
COPYRIGHT ⓒ2016 한옥문화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