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8 14:07

함양에 다녀와서

조회 수 2521 추천 수 18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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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아일보 잘 보았어요. 이번에 함양다뇨온것 크게 났더군요. 고맙습니다. 친구들에게 자랑을 많이 했어요. 여러 친구들이 부러워 합니다. 내년엔 가보고 싶대요, 쥐불놀이 하고 놀았다니까 정말이냐고 막 주먹으로 때립니다. 거짓말 하지 말라더니 어제 신문에 달집태우기 얘기 보더니 쑥 드러갔어요. 약이 많이 오르나봐요. 내년엔 꼭 가보고싶다고 합니다. 모형으로 집 짓는것 나도 해봤다고 하니까 이젠 정말이냐고 부러워 합니다. 아제 신문에 모형으로 집 짓는 사진이 났거던요. 한옥문화원 선생님들. 우리 다녀온 아이들에게 감상문 내라고 하시면 어떤가요. 상을 주신다면 다들 쓰려고 하겠지요. 참 나도 써보고 싶습니다. 상을 주실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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