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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국어를 가르치는 교사이다.
우리 김치와 된장찌개를 특히 사랑하며 한국적인 것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이번 한옥의 이해 연수(2008.1.7~1.11)를 듣고, 한옥과 창호, 목재 등 전문적인 내 전공은 아니지만 우리 한옥에 연관된 여러 강의를 들으며, 또한 그 분야에서 평생을 함께한 강사님들의 삶을 보면서 한 길을 꾸준히 가는 삶의 아름다움, 우리 한옥의 아름다움에 대해 많은 배움과 놀라움을 느꼈다. 특히 마지막날 견학한 한옥에 현대적 건축법을 병행한 강화도의 학사재를 보며 집 자체가 예술이라는 진한 감동을 느꼈다.
우리 선조들의 삶의 깊이와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 한 번 감동을 받았다.
꼭 한옥을 짓고 살아보고 싶다.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물려주신 조상님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우리 것이 더욱더 발전 계승되기를 기원하며 한옥 화이팅!!!을 외쳐본다!!

(우)031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6길 36, 905호 전화 : 02-741-7441 팩스 : 02-741-7451 이메일 : urihanok@hanmail.net, hanok@hano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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