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계획을 쭉 봤는데요, 참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전 이제 건축과로 전공을 배정받은 2학년 학생인데요
전문가 과정은 9월에 개강을 하는거 같은데,
한학기정도 건축을 공부하고 강의를 듣기엔 무리일까요?
아니면 그 밖에 여러 강좌들, 공개강좌나 내집을 지읍시다 등등등
이런 강좌들은 한옥에 문외한인 저같은 사람들도 쉽게 들을수 있을까요?
뭔가를 시작한다는게 참 어렵다는걸 느낍니다^^;
제 꿈이 나중에 문화재 수리보수 자격증을 따서 우리나라 문화재를 치료^^; 하고 돌봐주는 거거든요.
한옥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구요.
3월 공개강좌에는 꼭 갈 생각이에요^^
아직 막막하기만 한데,
이곳이 제 앞날에 조그마한 길잡이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 이제 건축과로 전공을 배정받은 2학년 학생인데요
전문가 과정은 9월에 개강을 하는거 같은데,
한학기정도 건축을 공부하고 강의를 듣기엔 무리일까요?
아니면 그 밖에 여러 강좌들, 공개강좌나 내집을 지읍시다 등등등
이런 강좌들은 한옥에 문외한인 저같은 사람들도 쉽게 들을수 있을까요?
뭔가를 시작한다는게 참 어렵다는걸 느낍니다^^;
제 꿈이 나중에 문화재 수리보수 자격증을 따서 우리나라 문화재를 치료^^; 하고 돌봐주는 거거든요.
한옥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구요.
3월 공개강좌에는 꼭 갈 생각이에요^^
아직 막막하기만 한데,
이곳이 제 앞날에 조그마한 길잡이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