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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옥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는 25세의 직장인입니다.

한옥에 살고픈 소망도 품고 있지요..
그럴때마다 부딪히는 장벽이 항상 '장소'의 문제였습니다.

강원도 산골에 버려진 집터를 찾아 귀틀집을 지을 것인지..
부모님의 고향을 찾아 산밑에 값싼 땅을 월급이 모일 때마다 사둘 것인지..
서울이나 도심을 약간 벗어나면..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다고 하니.. 미리 터를 보아둘지..

도심에다 한옥을 짓는다는 것은 매번 실행불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마당이 있는 넉넉한 1층짜리 한옥을 지으려면.. 내가 아주 부자가 되기 전에는 도심에서는 불가능하니깐요..

몰인간성과 자연을 무시한 아파트를 비난하셨지만, 도시의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는 아파트가 그들에게는 아늑한 보금자리라는 것은 사실이지요..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는 도시에다 한옥을 짓는다는 것 자체가 이상일 수 밖에 없는 것인지요.. 현실성 없는.. 신영훈님께서는 어떠한 생각이신지요?

한옥의 장점을 가장 잘 알고 계시는 분이기에 드리는 질문입니다.
언제까지 한옥을 짓기 위해서 한적한 산자락만을 찾아다녀야하는지요..

점차 기념물과 전원카페로만 밀려나는 한옥이 안타까워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시간의 여유가 조금 나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우)03056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103-7 전화 : 02-741-7441 팩스 : 02-741-7451 이메일 : urihanok@hanmail.net, hanok@hano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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