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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러 첫 인사를 올립니다.

먼저 그 동안 한옥에 대한 막연한 생각으로 부여 남면 회동리에 있는 한옥을 구입하였습니다.

저질르고 보는 제 성격에 부합하여

그 동안 제 과거에 없는 오래된 옛 기억을 만들고자

박제된 한옥이 아니라 삶을 이어가는 한옥을 만나 좋은 목수님이 리모델링하여 주말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한옥이 김씨 집안의 건물이며 주변에 부잣집으로 이름 났었다 합니다.

이 동네 이장님의 할머니댁이었다고 하네요.

한옥 공부를 하며 그에 부합되는 삶으로서의 한옥임을 살아가면서 하나씩 찾아 갑니다.

이 가치를 함 확인하고 싶은데 아는 바가 많지 않아 혹여 부여에 오실일이 계시면

저희 집에 들러 저의 한옥에 대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작은 시골에 한옥의 꿈을 꾸었던 옛 선인들의 지난 꿈을

있지도 않은 저의 기억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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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문화원 2016.06.28 10:19
    좋은 한옥을 만나 좋은 인연을 만들고 계신 듯합니다. 복이 많으시군요.
    더구나 그 한옥에 얽힌 삶의 자취를 찾고 계시니 더 아름답습니다.
    다행히 선생님의 한옥은 주변에 이장님이나 동네 어른들로 부터 옛 이야기들을
    이끌어 낼 좋은 상황에 있군요. 그분들로부터 하나씩 그시절의 이야기들을 듣고 정리하시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희도 댁에 들러 좋은 집을 만나는 복을 누려보도록 하지요.
    연락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옥에서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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