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 드린대로 전북 임실의 팔각원당 현장 강좌가 지난 18일 설계 설명회를 시작으로하여 20일 첫 현장강의를 하였습니다.
이광복 도편수의 정열적이고 논리적인 설명과 참가자들의 열성으로 현장에서는 물론이고 돌아오는 차 속에서까지 토의가 만발한 하루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건축주측의 자상한 배려로 인해 더욱 즐거운 하루였고요.
다음 강의는 현장 진행 상황에 맞추어 8월 10일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날의 한옥 중 중요한 의미를 갖는 건축의 현장을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현장 참관기'의 형식으로 홈페이지에 올리기로 하였고, 정리하는 수고는 김 영태님께서 맡아주시기로 하였습니다.
'목수의 집구경 산책' 중 '오늘날의 한옥'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광복 도편수의 정열적이고 논리적인 설명과 참가자들의 열성으로 현장에서는 물론이고 돌아오는 차 속에서까지 토의가 만발한 하루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건축주측의 자상한 배려로 인해 더욱 즐거운 하루였고요.
다음 강의는 현장 진행 상황에 맞추어 8월 10일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날의 한옥 중 중요한 의미를 갖는 건축의 현장을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현장 참관기'의 형식으로 홈페이지에 올리기로 하였고, 정리하는 수고는 김 영태님께서 맡아주시기로 하였습니다.
'목수의 집구경 산책' 중 '오늘날의 한옥'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