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고구려를 중국사에 편입시키고, 고구려를 중국의 한 변방으로 인식시키려는 시도를 하고있어 우리를 분노하게함과 동시에 이 시도를 막아야한다는 논의가 활발한 요즘이다.
예전부터 고구려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수없이 현장 탐방을 하여 온바 있는 한옥문화원장 木壽 신영훈선생은 우리 홈페이지의 <木壽의 이야기사랑방>에 고구려 유적과 고구려문화 탐방에서 얻은 지식과 생각과 느낌을 기록하는 글을 연재하고 있다.
물론 많은 전문가들의 탐구가 있지만 목수선생은 실질적인 자료를 바탕에 두고 다른나라와 비교하는 이야기까지를 함께 하고 있어 우리도 한몫 끼어들어 생각하고 논의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여러분 어떠신지요. 우리 다 함께 고구려역사 지킴이에 동참하시지요. 그러자면 충분히 고구려문화를 알아둘 필요가 있지 않을려는지요.
木壽의 이야기사랑방 방문하기
예전부터 고구려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수없이 현장 탐방을 하여 온바 있는 한옥문화원장 木壽 신영훈선생은 우리 홈페이지의 <木壽의 이야기사랑방>에 고구려 유적과 고구려문화 탐방에서 얻은 지식과 생각과 느낌을 기록하는 글을 연재하고 있다.
물론 많은 전문가들의 탐구가 있지만 목수선생은 실질적인 자료를 바탕에 두고 다른나라와 비교하는 이야기까지를 함께 하고 있어 우리도 한몫 끼어들어 생각하고 논의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여러분 어떠신지요. 우리 다 함께 고구려역사 지킴이에 동참하시지요. 그러자면 충분히 고구려문화를 알아둘 필요가 있지 않을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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