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벽 선생님께서 떠나신지 어느덧 50일이 되어갑니다.
우리에게 문화를 보는 눈 뿐아니라 삶의 자세에서 너무 큰 것을 가르쳐주신 선생님께서 우리 마음에 남긴 자취는 너무나 뚜렷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그 자취들을 한데 모아 두고두고 기리려 선생님을 추모하는 장소를 만들었습니다.
추모의 글이나 가지고 계신 사진들을 올려주신다면, 우리 함께 선생님을 추억할 수 있고 선생님께서도 하늘나라에서 기쁘게 읽으실 것입니다.
초기화면 '김대벽선생님 추모사이트'나 커뮤니티의 '韓屋寫眞'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우리에게 문화를 보는 눈 뿐아니라 삶의 자세에서 너무 큰 것을 가르쳐주신 선생님께서 우리 마음에 남긴 자취는 너무나 뚜렷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그 자취들을 한데 모아 두고두고 기리려 선생님을 추모하는 장소를 만들었습니다.
추모의 글이나 가지고 계신 사진들을 올려주신다면, 우리 함께 선생님을 추억할 수 있고 선생님께서도 하늘나라에서 기쁘게 읽으실 것입니다.
초기화면 '김대벽선생님 추모사이트'나 커뮤니티의 '韓屋寫眞'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