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를 아끼는 이들은, 우리가 우리 것을 너무 모른다는 말들을 합니다.
내 것에 대한 이해에 기초해 남의 것을 보게되는데, 우리 것을 모르다보니 내 것 따로 남의 것 따로, 문화에 흐르는 맥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우리 것이 중국에서 왔다고 하나, 우리의 경복궁은 중국의 자금성과 같지 않습니다.
김대벽사진가의 사진에 신영훈 한옥문화원장이 풀이를 얹어, 우리문화의 특성을 이해하는 길로 여러분을 안내하려합니다.
가까이 있는 대상을 통해 구체적으로 접근해 나가는 것은 우리문화 이해의 좋은 출발이 될 것입니다.
주제: '경복궁을 통해 본 한옥문화의 특성'
강사: 김대벽 문화재 전문 사진가
신영훈 한옥문화원장
일시: 2003. 3. 8(토), 오후 3시~5시
장소: 국립 중앙박물관 본관 강당
참가비: 무료
내 것에 대한 이해에 기초해 남의 것을 보게되는데, 우리 것을 모르다보니 내 것 따로 남의 것 따로, 문화에 흐르는 맥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우리 것이 중국에서 왔다고 하나, 우리의 경복궁은 중국의 자금성과 같지 않습니다.
김대벽사진가의 사진에 신영훈 한옥문화원장이 풀이를 얹어, 우리문화의 특성을 이해하는 길로 여러분을 안내하려합니다.
가까이 있는 대상을 통해 구체적으로 접근해 나가는 것은 우리문화 이해의 좋은 출발이 될 것입니다.
주제: '경복궁을 통해 본 한옥문화의 특성'
강사: 김대벽 문화재 전문 사진가
신영훈 한옥문화원장
일시: 2003. 3. 8(토), 오후 3시~5시
장소: 국립 중앙박물관 본관 강당
참가비: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