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옥문화원은 한옥과 우리문화 연구‧ 보급을 목적으로 많은 활동을 해왔고, 이제 산하에 ‘도서출판 한옥문화圖書出版 韓屋文化'를두어 한옥과 우리문화에 관한 자료를 출판을 통하여 정리‧전파하는 작업을 적극적으로 하려합니다.
창호, 기와 등 한옥의 여러 분야를 정리하여 출판하고, 관련 논문집 및 그 간 회보로 발행하여 많은 문화인들의 관심을 끌어 온 《한옥문화》를 우리문화의 진수를 소개하는 시리즈로 발행하는 등의 작업을 해 나갈 것입니다.
그 첫 작업으로 《韓國의 古宮》을 준비하여 출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韓國의 古宮》은 2005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한국을 대표하는 책’으로 선정되어 불어 번역본이 출품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한양에 남아있는 조선의 궁궐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에, 그 규모도 크고 아름다움도 빼어난 후원, 왕조의 근간을 이루는 종묘를 각각 따로 다루어 모두 7꼭지로 구성하였으며 우리 궁궐의 진수를 한권에 담은 것으로 소장하기에도 충분하고, 부모가 자녀와 함께 궁궐 나들이를 가기 전 또는 외국인에게 우리 궁궐을 안내하기 위해 함께 펼쳐 놓고 하나하나 짚어가며 ‘가상 탐방’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우리문화를 보는 뛰어난 혜안를 가진 김대벽 선생님의 사진과 독보적인 건축가로서 집에 담긴 한국인의 의식을 쉽고 편안하게 풀어내는 신영훈 선생님의 글로 하여 이 목적은 가능한 것이 되었습니다.
따스해지는 햇살에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신비롭게 살아나는 계절, 《韓國의 古宮》은 박제된 궁궐에서 ‘삶이 잡히’도록 우리의 認知를 확장시켜줄 것입니다.
창호, 기와 등 한옥의 여러 분야를 정리하여 출판하고, 관련 논문집 및 그 간 회보로 발행하여 많은 문화인들의 관심을 끌어 온 《한옥문화》를 우리문화의 진수를 소개하는 시리즈로 발행하는 등의 작업을 해 나갈 것입니다.
그 첫 작업으로 《韓國의 古宮》을 준비하여 출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韓國의 古宮》은 2005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한국을 대표하는 책’으로 선정되어 불어 번역본이 출품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한양에 남아있는 조선의 궁궐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에, 그 규모도 크고 아름다움도 빼어난 후원, 왕조의 근간을 이루는 종묘를 각각 따로 다루어 모두 7꼭지로 구성하였으며 우리 궁궐의 진수를 한권에 담은 것으로 소장하기에도 충분하고, 부모가 자녀와 함께 궁궐 나들이를 가기 전 또는 외국인에게 우리 궁궐을 안내하기 위해 함께 펼쳐 놓고 하나하나 짚어가며 ‘가상 탐방’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우리문화를 보는 뛰어난 혜안를 가진 김대벽 선생님의 사진과 독보적인 건축가로서 집에 담긴 한국인의 의식을 쉽고 편안하게 풀어내는 신영훈 선생님의 글로 하여 이 목적은 가능한 것이 되었습니다.
따스해지는 햇살에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신비롭게 살아나는 계절, 《韓國의 古宮》은 박제된 궁궐에서 ‘삶이 잡히’도록 우리의 認知를 확장시켜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