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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콘크리트 장벽에 갇혀 사는 도시인들은 저마다 ‘전원주택의 꿈’을 품고 있다.
그것이 한옥이라면 더 바랄 나위가 없다.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이상향’이다. 그 역시 15년 전쯤에는 한옥과 아무런 인연이 없었다.
막연히 우리 문화를 제대로 알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걸음이 어느새
한옥 대중화 운동의 선두에 이르렀다. 한옥문화원 장명희(57·사진) 원장의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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