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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브리티시 뮤지엄(대영박물관)에 한국실이 마련돼 8일 문을 연다.

120평 규모로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인호)이 지원했으며 고려 청자진사당초문완(靑磁辰砂唐草文쟩), 고려불화 화엄경변상도(華嚴經變像圖), 조선 백자달항아리, 조선 나전국화당초문경함(螺鈿菊花唐草文經函) 등 250여점이 전시된다. 또 우리 전통 사랑방은 대목수인 신영훈 한옥문화원장이 지었으며 서안 사방탁자 문방사우 등이 전시된다.

한국실 담당 큐레이터 제인 포털은 최근 한국 문화예술 개설서 ‘Korea, Art and Archaeology’(한국, 예술과 고고학)를 출판했다. 박물관측은 11일을 ‘한국의 날’로 지정했다.

<이광표기자>kplee@donga.com

                                                                                                    기사입력 2000-11-07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7-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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