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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건축에는 목재가 많이 사용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옥을 사랑하는 이들이 나무를 심는 일은 자연에 대한 보상이며 미래를 위한 준비라 하겠지요.
이에 한옥문화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식목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나무심기 후에는 광릉국립수목원과 잔서완석루를 탐방할 계획입니다.
한옥을 아끼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장소 : 포천시
-날짜 : 4월 2일(토)
-참가인원 : 50명.
-참가방법 : 한옥문화원 신청(urihanok@hanmail.net, 02-741-7441)
            선착순 마감
-신청마감 : 2016. 03. 28(월)
-참가비 : 후원회원 20,000원, 비회원 25,000원(초등학생이하 어린이는 5,000원 할인)
             (교통비, 점심, 묘목 등 제반 경비 포함)
             외환 117-13-72230-0
-일정 : 09:00             안국역 수운회관 앞 출발
          10:30             식목현장 도착
          10:30~11:00   식수 방법 습득
          11:00~13:00   나무심기
          13:00~14:00   점심
          14:30~16:30   광릉국립수목원*
          16:30~17:30   잔서완석루**
          19:30             서울 도착

*광릉국립수목원
광릉은 조선의 7대 임금인 세조의 무덤이다. 풀 한 포기 뽑는 것조차 금지시켰던 세조의 어명이 지켜져 오늘날까지 놀라울 정도로 온전한 자연의 모습 그대로 보존되었으며, 국립수목원은 이러한 광릉의 천연림을 이용하여 조성되었다.
국립수목원은 면적이 1,157㏊이며 침엽수원 관상수원 맹인식물원 등 15개의 전문수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림박물관은 동양 최대의 규모로서 면적이 1,400평이며 자연에 순응한 한국의 전통 양식으로 설계하여 우리에게는 더욱 의미 있다.

**잔서완석루
낡은 책이 있는 거친 돌집이라는 의미의 ’잔서완석루殘暑頑石樓'는 큰 틀에서부터 세밀한 요소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살고 싶은 집에 대한 구상을 건축가와 함께 다듬은 후, 자신과 가족은 물론 주변에 대한 배려까지 담아 집을 지었다.
집짓기를 준비하며 2년 간 건축가(이일훈)와 주고받은 이메일을 ‘제가. 살고 싶은. 집은..’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엮어 집짓는 사람에게 무엇이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한다. 집주인은 이 집을 ‘시멘트로 지은 한옥’이라고 부르고 있다. 현대자재로 지은 집에 한옥의 개념이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한옥을 공부하는 우리에게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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