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혁신 사업을 통해 시장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장 환경 디자인 개선과 함께 인근 한옥마을을 활용한 한옥체험공간을 마련하고, 입체적인 동선을 구축해 바르셀로나 ‘라 보케리아’와 같이 역사성과 상징성을 갖춘 글로벌 메가마켓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또한 오세훈 시장은 3월 23일 경동시장,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방문해 상인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건축 및 디자인 혁신 구상을 소개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전통시장을 ‘한옥’이라는 문화자산과 연계한 K-컬처 체험 공간으로 재편하고, 시장과 골목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류형 도심 명소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사업 현황
- 오세훈 시장, 23일(월)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 현장 방문해 혁신 구상 밝혀
- 시장 골목 특화 디자인 적용, 공유주방 등 지원시설 조성… 한옥 활용 ‘복합문화공간’도
- 주변 건물 옥상부에 입체보행로, 에코플랫폼 접목한 디자인혁신 전통시장으로 조성
- 오 시장 “시설 혁신뿐 아니라 ‘한옥’ 연계로 역사․문화․감성 살아 숨 쉬는 명소 만들 것”
출처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