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시민의 문화적 안목을 키우는 교육프로그램 ‘서울도시건축학교’를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30주 일정으로 운영한다. 어린이·청소년·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2주년을 맞는 서울도시건축학교(SCALE)는 강좌·체험·답사 세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이번 서울도시건축학교는 전문 강사 강좌, 만들기 중심의 체험 수업, 도시 현장 답사 등 세 가지 형태로 총 30주를 운영한다.
○ 전문 강좌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서울의 도시와 건축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우고 건축과 도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체험 수업은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초등학생은 <창문 만들기〉·〈동네 만들기〉로 집과 동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손으로 익히고, 건축가를 꿈꾸는 청소년은 〈구조 만들기〉로 건축구조 원리와 진로를 함께 탐색해 볼 수 있다.
○ 답사는 초등학생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안목의 성장’과‘번쩍이는 순간들’이라는 2개의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8곳의 지역을 전문가와 함께 탐험하여 건축물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2026년 서울도시건축학교’ 진행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시건축센터 누리집(sca.seoul.go.kr)과 인스타그램(seoulcenter_au)에서 볼 수 있으며, 전화 문의(☎02-739-2900)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