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옥의 지붕과 벽, 목재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간단한 관리·보수 방법을 직접 배울 수 있는 ‘한옥관리 아카데미’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합니다.
교육은 ①한옥 자가점검 ②목재 관리 ③미장 보수(벽에 흙·회·모르타르 등을 발라 마감하는 작업) ④틈새(벽체 코킹)·해충 관리 ⑤한지 도배 다섯 개 주제로 구성되며, 기초반에서는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점검과 보수 방법을 배우고, 심화반에서는 한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재료의 특성에 맞는 관리·보수 방법을 익힙니다.
강의에는 한옥 구조와 목재, 미장, 단청, 한지 도배, 흰개미 방제 등 각 분야에서 수십 년간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수강생이 재료의 특성을 눈으로 살피고 손으로 익힐 수 있도록 분야별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7.27.(월)~8.23.(일) 서울한옥포털에서 신청…한옥 주민과 관심 있는 서울시민 대상
- 9~11월 기초반 4개·심화반 2개 과정, 총 96명 무료 교육…정원 초과 시 추첨
- 지붕·벽·목재 점검부터 목재 칠, 틈 메우기, 미장, 한지 도배, 흰개미 대응까지 이론·실습
- 8.20.(목) 개막 세미나…한옥 생활과 관리 경험 나누고 교육과정·강사진 소개
출처: 서울한옥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