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낱가래질 : 낱가래로 터전을 고르는 일. 집이 다 되었을 때 그 주변을 고르는 작업
* 돌림구덩이 : 기둥벽체 자리에 기초하기 위하여 파낸 구덩이.
* 따감질 : 큰 흙덩이를 무너뜨려 고르는 일
* 땅고름 : 집의 마당이나 터전을 깔끔하게 고르는 일, 저절로 물이 흐를 수 있도록 경사지게 다듬는다.
취평(取平)이라고도 부르는데, 취평은 원야(園冶)에서의 기초 작업이 된다.
* 말장 : 터전의 변두리부분이 무너지거나 물결에 떠내려가는 것을 방지할 목적으로 박 는 말뚝.
습한 지역에서 쓰는 기초의 한 가지로서 춘목(椿木)이라고도 부른다.
* 밑돌 : 집터에 깐 돌 또는 쌓아 올린 돌의 구조
* 밑뿌리 : 집의 벽체 아래에 쌓거나 늘어놓은 돌. 토담, 토벽, 귀틀 집 벽체, 담장 아래에 놓은 돌들.
* 방틀 : 입사기초하기 위하여 파내려간 네 변의 길이가 같은 수직의 구덩이
* 방틀굿 : 방틀을 파낸 구덩이를 우물정(井)자 형으로 굿 메긴 것
* 지경닫기 : 달고 등을 써서 지반을 견고하게 다지는 일
* 지대(地臺) : 담. 집이 지면에 터전을 잡는 자리에 돌로 쌓은 부분.
* 지반(地盤) : 집의 토대가 되는 땅.
* 토대(土臺) : 집의 맨 아랫부분이 되는 바탕.
* 통구덩이 : 기초를 위하여 집자리 전부를 파낸 구덩이
* 돌림구덩이 : 기둥벽체 자리에 기초하기 위하여 파낸 구덩이.
* 따감질 : 큰 흙덩이를 무너뜨려 고르는 일
* 땅고름 : 집의 마당이나 터전을 깔끔하게 고르는 일, 저절로 물이 흐를 수 있도록 경사지게 다듬는다.
취평(取平)이라고도 부르는데, 취평은 원야(園冶)에서의 기초 작업이 된다.
* 말장 : 터전의 변두리부분이 무너지거나 물결에 떠내려가는 것을 방지할 목적으로 박 는 말뚝.
습한 지역에서 쓰는 기초의 한 가지로서 춘목(椿木)이라고도 부른다.
* 밑돌 : 집터에 깐 돌 또는 쌓아 올린 돌의 구조
* 밑뿌리 : 집의 벽체 아래에 쌓거나 늘어놓은 돌. 토담, 토벽, 귀틀 집 벽체, 담장 아래에 놓은 돌들.
* 방틀 : 입사기초하기 위하여 파내려간 네 변의 길이가 같은 수직의 구덩이
* 방틀굿 : 방틀을 파낸 구덩이를 우물정(井)자 형으로 굿 메긴 것
* 지경닫기 : 달고 등을 써서 지반을 견고하게 다지는 일
* 지대(地臺) : 담. 집이 지면에 터전을 잡는 자리에 돌로 쌓은 부분.
* 지반(地盤) : 집의 토대가 되는 땅.
* 토대(土臺) : 집의 맨 아랫부분이 되는 바탕.
* 통구덩이 : 기초를 위하여 집자리 전부를 파낸 구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