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행히 기억하시는군요.. 짧은 기간이었는데요..
시간은 10년이나 흘렀네요..
2004년부터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언제든 한번 들르겠습니다. 항상 들러야겠다 생각한것이 벌써 몇년이 흘러버렸네요.
이쪽지리에 어둡다 보니 가회동이 가까운곳인지 인식하질 못했는데... 이제보니 멀지 않은곳이었네요...
바쁜것만 지나면 시간한번내 들러보겠습니다. ^^
신선생님은 혹시 강원도로 가신건지요? 학교를 세우신다는것도 같던데..
여하튼 추운날씨 건강들하십시요
시간은 10년이나 흘렀네요..
2004년부터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언제든 한번 들르겠습니다. 항상 들러야겠다 생각한것이 벌써 몇년이 흘러버렸네요.
이쪽지리에 어둡다 보니 가회동이 가까운곳인지 인식하질 못했는데... 이제보니 멀지 않은곳이었네요...
바쁜것만 지나면 시간한번내 들러보겠습니다. ^^
신선생님은 혹시 강원도로 가신건지요? 학교를 세우신다는것도 같던데..
여하튼 추운날씨 건강들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