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현장에서 바쁘신 분이 일부러 찾아주셨군요. 고맙습니다. 늘 진지한 모습으로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을 보는 것도 저로서는 고맙고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한옥발전에 큰 역할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장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