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시스템창 예담, ‘눈에 띄네’
시스템창호 전문기업 이건창호가 관계사인 이건산업과 함께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11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빼어난 디자인의 고기능성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신제품 중 특히 한식창 예담(藝談) 들림미서기, 여닫이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예담’은 전통적인 목재 한옥창 디자인에 유럽식 시스템창호 기술을 결합해
단열·기밀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에너지 절감형 창호로
GD(Good Design) 우수산업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돼 조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통 한식창호의 다양한 창살 문양을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로 적용했으며,
한옥에 어울리는 핸들 디자인도 자체 개발해 기능과 전통미를 모두 충족시켰다.
또한 육송, 미송, 홍송 등 다양한 수종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특히 목재를 최대한 슬림하게 표현해 길고 폭이 좁은 한식창 고유의 멋을 살렸다.
이밖에도 이건창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급형 목재/알루미늄 복합창에
태양전지, 자연환기장치, 매직글래스, 온/습도 표시장치 등 다양한 기능을 복합 적용한
‘다기능복합창호’, 태양전지가 적용된 ‘난간대 일체형 폴딩도어’, 진공유리,
다중 로이코팅 유리 등을 선보였다.
이건산업은 내구성, 내마모성을 갖춘 최고급 강화마루 ‘라미에 스위스’를 비롯한
다양한 ‘이건마루’ 제품들과 드레스룸, 회의실 등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건라움’ 시스템 인테리어 도어를 새롭게 내놓았다.
- 나무신문 2011년 4월 4일자. 서범석 기자
- 사진출처: 이하우징
시스템창호 전문기업 이건창호가 관계사인 이건산업과 함께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11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빼어난 디자인의 고기능성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신제품 중 특히 한식창 예담(藝談) 들림미서기, 여닫이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예담’은 전통적인 목재 한옥창 디자인에 유럽식 시스템창호 기술을 결합해
단열·기밀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에너지 절감형 창호로
GD(Good Design) 우수산업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돼 조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통 한식창호의 다양한 창살 문양을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로 적용했으며,
한옥에 어울리는 핸들 디자인도 자체 개발해 기능과 전통미를 모두 충족시켰다.
또한 육송, 미송, 홍송 등 다양한 수종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특히 목재를 최대한 슬림하게 표현해 길고 폭이 좁은 한식창 고유의 멋을 살렸다.
이밖에도 이건창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급형 목재/알루미늄 복합창에
태양전지, 자연환기장치, 매직글래스, 온/습도 표시장치 등 다양한 기능을 복합 적용한
‘다기능복합창호’, 태양전지가 적용된 ‘난간대 일체형 폴딩도어’, 진공유리,
다중 로이코팅 유리 등을 선보였다.
이건산업은 내구성, 내마모성을 갖춘 최고급 강화마루 ‘라미에 스위스’를 비롯한
다양한 ‘이건마루’ 제품들과 드레스룸, 회의실 등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건라움’ 시스템 인테리어 도어를 새롭게 내놓았다.
- 나무신문 2011년 4월 4일자. 서범석 기자
- 사진출처: 이하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