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 공공한옥을 활용한 매입임대주택 사업 시행 예정 소식을 공유합니다.
서울시는 기존의 신축 아파트 공급만으로는 신혼부부의 높은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다 보고 비(非)아파트 매입임대주택 등을 활용할 계획으로 신축 아파트를 포함하여 올해 3,500호, 내년부터는 연간 4,000호를 목표로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가 보유한 한옥을 활용하여 ‘한옥 미리 내 집’을 공급, 주거 형태의 다양화를 도모합니다.
최근 주거 공간으로서 한옥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마당 등을 활용한 육아친화적 공간, 층간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운 ‘한옥 거주 수요’를 반영한 공급의 측면으로서, 우선 한옥 보전과 진흥을 위해 다목적으로 활용 중인 기존 공공한옥 중 협약이 종료되는 가회동 한옥 등 올해 3개소를 시작으로 매년 2~3개소씩 추가 공급, 안정적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신규 조성될 한옥마을 단지 내 신혼부부 대상 임대주택 모델을 개발, 2027년부터 17개소 공급을 시작으로 매년 약 10개소씩 추가 공급될 것으로 계획입니다.
한옥을 활용한 서울시의 임대주택사업의 확장이 한옥 문화의 보존과 활성화에 안길 호영향을 기대해봅니다.
※ 사진 및 기사 출처 : '내 손안에 서울' (2025.02.07. 17:00), <장기전세 만기 물량, '미리 내 집'으로 공급…출산혜택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