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만 4천여 명이 찾았던 ‘서울한옥위크’가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82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납니다. 서울시는 10월 2일(금)부터 11일(일)까지 열흘간 북촌과 서촌 일대에서 제4회 ‘2026 서울한옥위크’를 개최합니다.
서울한옥위크는 한옥 관련 기관, 단체, 주민이 협력해 함께 만들어가는 한옥 복합문화행사로 전시, 답사, 체험, 공연, 이벤트를 통해 한옥의 가치와 매력,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개하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서울우수한옥 10주년 기념 한옥 답사 프로그램 ‘대문 너머, 한옥’ >
□ 먼저, 그동안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던 한옥 답사 프로그램은 도슨트 투어와 자유 관람으로 운영한다. 올해 도슨트 투어에는 운경고택*, 주한스위스대사관**, 서울우수한옥*** 등 평소 쉽게 만날 수 없었던 한옥을 도슨트와 함께 깊이 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 K-리빙으로 꾸민 한옥 모델하우스, 우수한옥 사진전 등 다채로운 전시 >
□ 행사 기간 동안 서울 공공한옥과 종로문화재단,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등 협력기관에서는 총 17개의 전시가 진행되어 산책하듯 거닐며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 공연, 한옥 생활문화 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
□ 선선한 가을바람과 고즈넉한 한옥,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은 서울한옥을 즐기는 가장 매력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서울한옥위크 기간에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주말을 중심으로 총 9개 공연이 열린다.
□ 한옥의 생활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공공한옥인 북촌문화센터, 배렴가옥, 홍건익가옥을 중심으로 공예 체험/꽃꽂이/전통차/전통주 등 40여 개의 답사,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는다.
□ 사전예약이 필요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9월 18일(금)부터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행사 당일 예약부도(노쇼) 발생 시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출처: 서울특별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