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의 《한옥문화》는 한두 가지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회보 형식으로 발행되었다. 전국 각지의 고택 탐방기, 우리네 살림살이·21세기 한국의 살림집·일본 속의 한옥, 도편수 조희환·도화사 한석성 추모 특집 등 자료와 화보로서의 가치가 높은 단행본 형태였다. 보다 다양한 한옥건축·문화 자료를 구축하고 유익한 정보 제공을 위해 2007년 한옥전문지로 새롭게 탈바꿈하여 발행 중이다. 한옥건축 전문 잡지로서는 창간 형태였지만 발간 이념은 바뀌지 않았으므로 통권 제18호로 이어지고 있다.

《한옥문화》는 오늘날 지어지는 한옥, 한옥 건축의 각 분야에 대한 정보, 한옥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를 오늘날의 집짓기에 활용하기 위한 자료, 다른 나라의 옛집과 그 활용을 통해 우리의 시야를 넓히기 위한 시도, 한옥 관련 학술·문헌 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우리의 집 한옥에 대한 탐구의 바탕을 마련하는 한옥전문지로서 지속적으로 발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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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12:22

「한옥문화」 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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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발행인의 글

 

  06 오늘날의 한옥 익산 시립 '금마도서관'

 

              탐방 - 한옥 공공시설의 확산을 기대하며

                     홍승재 최상철 박신열 현정희 이선규 신유찬 강석목

                     나민경 이연훈 이왕기 장명희 장순용 한종구

 

              설계자의 글 / 최상철

 

              위원의 글 / 박신열 강석목 나민경 한종구

 

              총평 / 장순용

 

  92 한옥이 있는 풍경 

            

              이 땅의 야생화 - 진달래꽃 / 박창희

 

  94 집과 문자

         

             강원감영의 편액과 주련 / 김영봉

 

  102 풍수로 보는 한옥

           

             남원 몽심재 Ⅰ 한종구

 

  122 시로 짓는 한옥

          

             나이테로 짠 옷 한 벌 / 우종태

 

  124 한옥을 보는 다양한 시선

        

             한옥은 나에게 추억이다 / 허정주

 

  128 전시

  

             부산박물관 신수유물 소개전_바다를 건너간 조선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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